모범구민 5명 '은평대상' 수상 영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27 13: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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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상-오순례 봉사상-홍기준·이흥배 기업인상-박우정 특별상-김병인 [시민일보] ‘제15회 구민의 날’을 맞아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최근 지역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구민 및 단체를 ‘제30회 은평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은평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구민은 ▲효행상-오순례(67·여) ▲봉사상-홍기준(65·남), 이흥배(40·남) ▲기업인상-박우정(64·남) ▲특별상-김병인씨(56·남).

이는 은평대상 후보자 4개 부문에 추천된 개인 15명, 법인 1곳 중 각계각층의 인사로 구성된 은평대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같이 수상자가 선정된 것.

▲효행상 수상자로 선정된 오순례씨는 결혼 후 44년간 시모를 극진히 봉양했으며, 한 가정의 어머니로서 가정의 대소사와 자녀 양육에도 정성을 쏟는 등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홍기준씨는 몸이 불편한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병원통원과 외출 돕기 활동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미덕을 실천했다.

또한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이흥배씨는 1990년부터 어려운 환경의 노인들을 위한 쉼터 운영과 부양가족이 없는 장애인을 직접 돌보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기업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우정씨는 (주)대신산업건설 대표로서 1987년 창업 이후 골조공사부문에서 품질혁신과 고객우선주의 경영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기업인 활동으로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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