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소방서, 물폭탄 피해 70곳 긴급복구 온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27 1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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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계양소방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계양구 관내 많은 주택 및 상가, 공장이 침수됨에 따라 전 직원들이 피해지역 70곳에 대해 긴급 배수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산동 한우리아파트는 축대가 붕괴돼 아파트 및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져 119구조대원이 긴급 출동해 상주하면서 추가 안전사고 방지 및 복구했으며 침수 피해가 많았던 작전, 서운동 일대 수해복구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또 계양소방서 작전119안전센터 및 의용소방대원들은 작전, 서운동 일대 침수지역 빌라들을 대상으로 인근 소화전을 점령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빨래 및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주변 환경정리를 실시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복구활동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수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 게 못내 아쉽다“며 ”관계 기관에서 집중호우 시 피해 재발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계양소방서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피해지역에서 긴급 배수 및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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