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28일 연세대학교와 외국 의료기관인 세브란스 국제병원 건립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세브란스 국제병원은 연세대 송도국제도시 7공구에 조성중인 송도 국제화복합단지내 약 7만4000㎡(2만2000평)에 들어선다.
연세대는 총 3900억원을 투입, 외국인 300, 내국인 700 병상 등 총 1000병상을 건립할 계획으로 내년 5월 착공 2014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브란스 국제병원은 송영길 인천시장이 지난 6·2지방선거에 당선되면서 본격 추진된 첫 외국 의료기관이다.
연세대는 최근 개교한 국제캠퍼스와 송도 전임상연구센터를 연계해 선진화된 의료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의 암당뇨 센터 유치로 의료산업, 바이와 생명과학 연구단지 조성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에 국제병원 첫 유치 사례로 외국인 의료환경 정주 여건 조성으로 외국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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