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에 따르면 26일 열린 경연대회는 플라워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고 기술을 향상시켜 꽃 조형예술의 발전을 돕기 위해 (사)한국플라워디자인협회(이사장 윤윤희) 주관으로 개최된 것.
대회는 전국 화훼장식 전문가 50명(일반부 25명, 청소년부 25명)이 참가해 3개 분야(화훼장식, 핸드타이드 부케, 동양꽃꽂이)에 각각 한 개씩 작품을 출품해 각 분야에 낸 작품의 총점으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농촌진흥청장상, 서초구청장상 등의 시상이 이뤄졌다.
이쌍홍 공원녹지과장은 “민원업무도 보고 일반시중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화훼작품의 매력에도 푹 빠져보라”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청 1층 로비는 꽃 전시회, 사진전시회, 그림전시회, 영화상영 등 다양한 전시 및 문화행사가 열리는 등 관공서 로비기능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감성을 충전시켜주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화훼장식 경연대회’에 출품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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