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의기투합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26 15: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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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경찰-소방서 [시민일보] 광명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등의 공무원들이 수해복구를 위해 연휴를 반납하고 수해복구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26일 시와 관련기관에 따르면 지난 21일 때아닌 국지성 호우로 인해 광명시 주택 1,057세대, 공장 15개소, 농업시설 5,000평, 재래시장 점포 8개소, 대규모 점포 1개소, 상가 71개소가 침수돼 수해 피해를 입었다.

또 이재민도 937세대 2,400여명으로 나타나 일부 주민들은 지난 21일 밤부터 긴급 대피해 교회 등에서 응급 구호를 했다.

이에 따라 추석연휴 첫날부터 시 공무원 전체가 23일까지 연휴를 반납하고 비상근무체제로 신속히 대처해 긴급 복구에 나섰으며 경찰서, 소방서 직원도 수해 복구지원에 동참했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등 각 단체도 추석명절을 미룬 채 이재민 긴급 돕기에 동참하는 등 민관이 일심동체로 수해복구에 비지 땀을 흘렸다.

더욱이 가장 수해피해가 심한 광명5동 수해복구현장에 김문수 경기지사와 양기대 광명시장이 피해가정을 방문하는 등의 신속함을 보여 수해민을 돕는데 큰 도움이 됐다.

한편 시는 주택침수 피해조사를 통해 주택 침수피해 가구로 판정된 500여 세대에게 장판과 도배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재난복구비를 가구당 100만원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신속하게 피해민을 조사 추가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광명시 직원들이 시가지 수해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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