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교문1동 소재 상덕경로당과 수택3동 수택초교에 각각 마련된 이재민 수용구호 시설에 거주하면서 추석 이틀째를 보냈으며, 시는 이재민을 위해 적십자 응급구호세트 80개, 응급구호 기본세트 74개, 응급구호 개인용 140개를 지원했다.
그 외에도 식음료인 컵라면, 물, 김치, 쌀, 기타 일회용품을 전달했다. 각각의 시설에는 교문1동 부녀회원과 대한 적십자구리시지구 협의회 회원들이 나와 이재민들을 위한 식사를 제공했다.
한편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주택은 총 170세대로 1차적으로 22일 현장확인된 24세대에 세대당 1백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구리시는 밝혔다.
구리=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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