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폭우피해 이재민 157명 돕기 총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26 1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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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시는 지난 21일에 물폭탄이라고 표현하는 폭우로 인해 등록된 이재민이 83세대 157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교문1동 소재 상덕경로당과 수택3동 수택초교에 각각 마련된 이재민 수용구호 시설에 거주하면서 추석 이틀째를 보냈으며, 시는 이재민을 위해 적십자 응급구호세트 80개, 응급구호 기본세트 74개, 응급구호 개인용 140개를 지원했다.

그 외에도 식음료인 컵라면, 물, 김치, 쌀, 기타 일회용품을 전달했다. 각각의 시설에는 교문1동 부녀회원과 대한 적십자구리시지구 협의회 회원들이 나와 이재민들을 위한 식사를 제공했다.

한편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주택은 총 170세대로 1차적으로 22일 현장확인된 24세대에 세대당 1백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구리시는 밝혔다.

구리=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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