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큰 장터 내달 개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26 15:51: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천군, 참가 농가 신청받아 [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선)이 내달 29일부터 11월2일까지 5일간 전곡읍 전곡리 선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하는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에 참가할 농가 및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군은 이달 30일까지 군청 농축산과 농업유통분야 또는 각 읍면 산업팀에서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 참가 농가 및 단체를 신청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무공해 청정지역인 연천군에서 생산되는 쌀, 콩, 율무 등 고품질의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전곡리선사유적지 주변(입구)에서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와 함께 열리게 되며, 참가자격은 연천군 지역내 농가 및 단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군은 이번 ‘농특산물 큰 장터’가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와 함께 열리는 만큼 축제장 및 큰 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많은 즐길 거리와 좋은 추억을 심어주기 위해 요상한 호박세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수 인증 통합브랜드 남토북수와 연천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생산자 단체 및 농가의 수익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산농가 및 단체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석기축제’는 매년 5월초에 개최했으나, 지난 4월 서해 천안함 침몰사고로 인해 잠정 연기됐으며, 이에 따라 매년 10월 말경에 열리는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와 함께 내달 29일부터 11월2일까지 5일간 개최하게 된 것이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내달 29일부터 5일간 열리게 될 ‘농특산물 큰 장터’의 참가 농가 및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농특산물 큰 장터’ 운영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