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 가구에 재난지원금 긴급지급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9-26 15: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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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최근 255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피해 규모가 확인된 가구에 대해 인력과 함께 가구당 100만원을 긴급 지급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당일 폭우에 대해 전직원 비상근무 및 응급복구에 힘을 썼지만 초이동 주민 1명실종, 165가구의 주택침수, 초이동과 망월동에 15세대 39명의 이재민이 발생 하는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하남시는 현장지휘 물론 재난지원금 1억7500만원을 확보하고 피해주민이 조기에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피해 규모가 확인된 가구에 재난지원금 1억800만원(가구당 100만원)을 긴급지급했다.

한편 시는 망월동 비닐하우스 및 이화사택 주택침수가구에 대해 인력을 투입해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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