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포천시 사과는 올해 경기도 최초로 사과 G마크를 획득한 최고의 당도와 맛을 자랑하는 친환경 사과이며, 이번 태풍으로 인해 사과 피해는 7~8톤으로 추정한다.
이에 따라 포천시와 농협은 저온현상과, 여름철 폭염에 이어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은 지역내 사과농가를 돕고자 이번 사과팔아주기 행사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포천시민과 공무원의 협조로 1.2톤 300여만원의 피해 사과를 판매하는 등 명절 전 넉넉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전했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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