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파스' 피해농가 사과팔아주기 행사 개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9-26 15: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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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와 농협시지부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사과농가를 돕고자 20일 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사과팔아주기 행사를 진행해 300여만원 상당의 사과를 판매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포천시 사과는 올해 경기도 최초로 사과 G마크를 획득한 최고의 당도와 맛을 자랑하는 친환경 사과이며, 이번 태풍으로 인해 사과 피해는 7~8톤으로 추정한다.

이에 따라 포천시와 농협은 저온현상과, 여름철 폭염에 이어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은 지역내 사과농가를 돕고자 이번 사과팔아주기 행사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포천시민과 공무원의 협조로 1.2톤 300여만원의 피해 사과를 판매하는 등 명절 전 넉넉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전했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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