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작년 회계결산액 14조2914억9700만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26 15: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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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지방세 '53만3000원' 냈다 [시민일보] 지난해 경기도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이 53만3000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도가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결과를 고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살림규모는 14조2914억9700만원(일반회계 11조2807억8800만원, 특별회계 3조107억900만원)이었다.

세입결산액(15조435억7000만원)과 세출결산액(13조4939억6300만원)간 차인잔액인 잉여금은 1조5496억700만원이었으며 잉여금 가운데 이월사업비와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2313억7200만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조3182억3500만원이었다.

세입결산액 중 일반회계는 지방세 6조259억2830만원, 세외수입 1조1621억9200만원, 임시적 세외수입 1조732억1300만원, 지방교부세 4353억4700만원, 보조금 3조6197억4200만원, 지방채및 예치금 회수 3546억6700만원 등 11조8312억3100만원이었다.

이에 따라 도세 징수액을 기준으로 한 도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53만3000원(인구 1172만7418명), 세대당 부담액은 143만5000원(435만9467세대)에 달했다.

1인당 세부담액은 2007년의 57만원(지방세 6조4463억원 기준)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지난해 말 기준 채무액은 3조1417억8000만원으로 전년보다 3438억9700만원이 증가했다.

공유재산 가액은 23조6987억69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조6947억2900만원이 늘었다.

이 가운데 공공용재산, 공용재산, 기업용재산, 보존재산 등 행정재산은 23조122억3200만원, 일반재산은 6865억3700만원이었다.

물품은 4689점(2008년 4388점)으로 늘어 전체가액이 1752억5900만원에 달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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