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나눔의 거리지정 홍보 펼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26 15: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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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역 인근서 서울 디딤돌 사업 알려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상점 및 업체가 지역내 저소득 주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직접 제공하고 도움을 받은 주민은 서비스를 제공한 업체를 칭찬하는 등 서로 돕는 이웃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구는 함께하는 복지실현을 위해 지난 16일 남영동 숙대전철역 인근의 상점 밀집지역에서 거점기관, 동 주민센터, 지역상가 대표,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의 거리 지정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구는 주변 업체를 방문해 서울 디딤돌 사업을 홍보하고 거리홍보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기부업체를 현장에서 접수받았다.

한편 지역내 디딤돌 사업에는 208개 업체가 참여, 저소득 주민 3259명에게 1억5900만원에 상당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문의(2199-704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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