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와 센터 외부감사보고서 등에 따르면 2009년 전국 시도 대표 컨벤션, 전시 센터의 감가상각비 제외, 영업수지 적자가 대부분 10억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시보조금을 받는 센터도 이를 제외하면 상당 수준의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운영이 만2년 밖에 되지 않은 송도컨벤시아의 경우 2009년 말까지 누적 적자가 8500만원 정도 이고 작년의 경우와 달리 인천방문의 해와 인천세계도시축전 등과 같은 메가 이벤트가 없는 올해에도 350건 이상의 컨벤션, 전시 유치가 예상된다.
특히 주변 여건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입지조건과 부가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부대시설이 없는 가운데 일구어낸 실적이라 더더욱 운영능력이 돋보인다.
대표 국제컨벤션기구인 국제협회연합(UIA)와 국제컨벤션협회(ICC)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09년 인천이 서울, 제주, 부산에 이어 국내 4번째의 국제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됐는데 이는 송도컨벤시아의 역할과 인천관광공사의 운영 능력을 미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국제회의 참가외국인의 인당 평균 지출액은 2,488달러로 일반 외래방문객 지출액의 약 1.95배 수준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파급 효과가 크다.
컨벤션, 전시시설이 도시의 기반시설로 중요성을 갖으며 국제도시 인천 및 송도의 경제활성화와 국제적 위상 등을 고려한다면 컨벤션, 전시는 인천의 숙박, 관광, 음식, 문화 등과 어우러져야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경.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