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경제자유구역에 보유한 토지를 활용해 펀드를 조성, 이를 토대로 재원을 확보해 각종 개발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 펀드를 운용할 공사를 설립, 추가로 투자를 유치해 이를 경제자유구역 및 구도심 개발사업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발사업자가 아파트를 분양해 얻은 이익으로 개발을 추진하는 그동안의 방식은 더 이상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펀드 조성과 공사 설립을 장기과제로 검토하고 있다"며 "양쪽 모두 복잡한 준비 절차를 감안하면 단기간 내에 실현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시 안팎에서는 공기업 부실화와 자치단체의 재정 악화가 국가적 이슈로 대두된 상황에서 시가 개발사업의 재원 조달을 위해 새로운 공사 설립을 추진할 경우 적지 않은 논란이 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인천시 산하 공기업은 인천도시개발공사를 비롯해 인천메트로,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환경공단 등 모두 6곳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