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29일 오전 10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홍혜걸 박사 초청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 각종 성인병이 한 개인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암, 협심증, 심근경색, 중풍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키고 있으나 환자 본인이 질병을 인식하지 못해 적절한 처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대사증후군에 대한 조기발견 및 적절한 관리을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으며, 이날 강연에서 홍혜걸 박사는 구민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 조기발견 및 증상, 사전예방법, 사후관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회 참가비는 무료다. 강좌가 끝난 후에 오후 1시까지 대사증후군 무료검진도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명사초청 특별강연회를 통해 대사증후군과 만성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기타 명사초청 특별강연회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구 보건소 평생건강관리센터(02-2094-0848)로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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