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5일 두 번째 체험행사로, 강남역 일대에서 공무원 20명, 환경미화원 10명, 환경미화원 체험자율참여 지역내 중·고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일 환경미화원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구청 광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대청소 관련 안전교육을 받은 후 환경미화원 조끼 착용과 청소장비 일체를 지급받아 환경미화원과 함께 강남역 일대의 생활쓰레기를 직접 쓸고 담는 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번 환경미화원 체험 행사는 지난달 28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이달 25일 진행됐으며, 내달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사회봉사 활동시간을 인정하는 봉사 확인서도 발급한다.
구 관계자는 “환경미화원 체험 일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이해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면서 쓰레기 환경 문제를 재인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155-672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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