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9일부터 11월12일까지 지역내 초ㆍ중학생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지물재생센터, 마포자원회수시설, 선유도 공원 등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하수처리시설, 생태공원 등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해 현장 체험 교육과 생태 프로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견학 장소는 ▲난지물재생센터 ▲북서울 꿈의 숲 ▲청계천 ▲선유도 공원 ▲마포자원회수시설 ▲영등포정수사업소 등 8개 시설로 이 중 1곳을 견학하게 된다.
특히 난지물재생센터에서는 지렁이 사육을 통해 정화조 오니를 분변토로 재활용하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뚝도정수장에서는 착수정, 약품투입실, 응집지, 침전지, 여과지, 송수펌프실 등을 둘러본다.
또한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는 쓰레기 반입실과 소각로, 중앙통제실, 쓰레기 크레인 조정실, 여과장치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박용현 맑은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환경 보전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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