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시와 주최측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362개 업체가 참가해 전체 8.8억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리는 등 대표적인 B2B 전문 국제 IT 전시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청 바이어 항공료 지원과 홈쇼핑 MD초청 설명회 등 여러 가지 지원으로 IT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 기간인 11월3일에서 5일까지 ‘글로벌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사전에 신청한 기업과 바이어를 매칭해 진행할 예정이며 미국,인도,중국 등 15개국 120여 개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다. 중소기업 및 대규모 기업 등 더 넓은 시장진출을 꾀하는 기업에 판로 개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11월5일 전시장 이벤트 무대에서는 홈쇼핑 MD 초청 설명회가 진행되는데 롯데, 현대, CJ, 농수산홈쇼핑 등 대규모 홈쇼핑 업체가 참여해 참가기업을 선별해 1:1 상담을 진행, 홈쇼핑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ITC 참가기업 가운데 인천 기업에 대해서는 초청 바이어의 항공료 및 호텔을 지원하는데 전시기간 내 바이어를 자체적으로 초청한 기업에 한해 이뤄진다.
아울러 바이어에게 호텔 제공 및 계약 체결 시 70만원 한도의 항공료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해외 바이어가 본사 및 공장 방문을 원할 경우 차량 및 통역(영어,중국어,일본어)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서울, 경기를 제외한 지방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으로 ‘지역 IT 진흥기관’ 추천 기업의 경우 전시회 기간인 3일 동안 숙박을 제공해 주고 선착순150개사에 대해서는 유선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IT 전시회 외에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첫째날 3일 오후 3시부터 해돋이공원 특설무대에서 팬사인회 및 특집 공개방송이 펼쳐지는데 김남길, 김재원, 붐, 앤디 등 국방부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의 연예병사들로 꾸며진다.
둘째 날인 4일은 MBC 스타크래프트 게임대회가 개최돼 MBC 게임팀 소속의 선수단 시범대회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ITC Fair 2010, Incheon 은 선착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홈페이지(www.itc.or.kr) 또는 ITC사무국(070-4129-0788 begin_of_the_skype_highlighting 070-4129-0788 end_of_the_skype_highlighting)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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