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물품 싸게 팔고사는 '9월 나눔장터' 개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9-23 16: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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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최근 포천시자원봉사센 앞 공터에서 중고물품을 팔고,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나눔장터는 나눔가게, 아름다운가게, (사)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 등 단체들과 더불어 개인참가자들이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의류, 가방, 신발, 장난감, 책 등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비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개인적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매월 나눔장터 개최 전까지 환경관리과(538-3252)로 신청하면 된다.

단, 돗자리ㆍ옷걸이 등 판매활동에 필요한 물품은 각자 준비해야 하며 특히 참여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봉사시간도 인정된다.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시민은 “아이들에게 재활용의 의미와 더불어 경제활동에 대한 경험을 자연스럽게 교육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런 자리가 더욱 활성화돼 다양한 중고물품을 팔고 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나눔장터는 내달 15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5일 오후 2시에 포천재래장터 주차장에서 정례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제공부서 : 환경관리과 환경시설팀 ☏ 031-538-3252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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