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시금고 선정계획 오늘 발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23 16:24: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시, 공개경쟁방식으로 11월 선정 [시민일보] 수원시가 현 시금고 은행인 기업은행과의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공개경쟁 방식으로 오는 11월까지 차기 시금고를 선정한다.

시는 2011년부터 4년간 한해 1조4000억원 규모의 수원시 예산을 운용할 시금고 선정계획을 24일 공고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 29일 개정·공포한 '수원시금고정에관한조례'에 따라 시의원,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등 관련분야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되는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금고 우선지정대상 은행을 선정한다.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시민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 협력사업 추진능력' 등 5개분야 15개 세부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시는 이 평가결과 최고 득점한 은행과 약정을 체결하며 우선지정대상 은행이 약정을 포기할 경우 순차적으로 차순위 은행과 약정체결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9월 24일 공고될 수원시 차기 시금고 선정은 오는 10월12일 참가 희망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거쳐, 10월12일 ~10월14일 관계서류 열람, 11월 15일 ~ 11월 16일 2일간 제안서를 접수받아 11월중으로 선정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