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8명의 후보자 가운데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공적이 뛰어난 시민 6명을 이 같이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적심사에서 ▲지역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소 씨는 하나에버텍㈜ 대표이사로서 전력설비 안정화와 발전설비운영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점과 지역소외계층에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공적을 인정 받았다.
▲지역안정부문 수상자 김씨는 수정구어머니 자율방범대연합회장으로서 우범지역 야간방범순찰활동과 청소년 선도 캠페인,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성복지부문 수상자 정씨는 나눔의 이웃 회장이자 여성단체협의회부회장으로서 지역과 여성 복지를 위해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해 온 공을,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최문조 씨는 태평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으로서 경로당 자매결연 지원과 독거노인 돌보기에 헌신해온 공을 크게 인정 받았다.
▲효행선행부문 수상자 심씨는 환경지킴이로서 마을주변 환경정비에 애쓰는 한편 20여차례 바자회 및 경로잔치에 참여해 주민화합에 기여한 공로이며 ▲보건환경부문 수상자 김 씨는 성남시민자연환경모니터로서 환경의 날 행사 등에 참여해 회원 간 화합과 유대를 강화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각각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선정된 수장자를 포함해 지난 1981년부터 시행돼 온 성남모범시민상 수상자는 모두 210명이 됐다.
성남=한상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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