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들 수해지역 이재민 위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23 16: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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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등 강서구 침수지역 찾아 ""'특별재난구지역' 지정 정부에 건의할 것"" 강조" [시민일보] 지난 21일 총 강수량 293㎜ 기록적인 폭우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주택 897가구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가운데 22일 오전 11시 박지원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민주당 대표들이 지역내 수해지역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기상관측 이래 최고를 기록한 총 강수량 293㎜, 시간당 최대 96㎜의 폭우로 주택침수 897건, 담장붕괴 2곳, 절개지 유실 1곳, 산사태 1곳, 기타 125건 등 지역내 총 1026건의 수해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지원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박주선, 추미애 최고위원 등 민주당 대표들은 강서구청 재해대책본부를 방문해 노현송 강서구청장으로부터 이같은 피해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노 구청장의 안내에 따라 지역내 화곡동 유통상가와 화곡8동 침수가구를 방문,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향후 대책에 소홀함이 없도록 관계자들에게 이재민 보호와 재해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을 ‘특별재난구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겠다”며,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극복해내시길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에 노 구청장도 “공무원 등 전행정력을 동원해서 빠른 시일 내에 피해복구 할 수 있도록 최선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600-6954)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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