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공사는 서울 등 수도권 3개 시, 도의 58개 지자체 및 유관 협회 등에 협조 공문을 보냈으며 운반기사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3주간 사전 계도를 통한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11월12일까지 중점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다음달부터 공사 내에서 드림파크 국화축제 등이 개최되고 G20 정상회의가 11월 서울에서 개최돼 국제관문인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공사는 폐기물 운반차량의 도색 및 청결상태를 보다 깨끗이 해 수도권매립지 및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내, 외국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방침이다.
공사 반입관리실 양재흥 실장은 “앞으로 차량도색 및 청결상태가 양호한 차량에 대하여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불량한 차량에 대해서는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장, 단기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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