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대원 이색 장기자랑 '역할극' 통해 화합 다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23 15: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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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경찰서 [시민일보] 남동경찰서가 최근 강당에서 역할극을 통해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남동서 방범순찰대(경감 김병곤)에 따르면 이번 역할극은 '화합과 단결(Green Zone)의 한마당'으로 방범순찰대 대원들이 각자 준비한 역할극을 통해 자신의 끼를 발산하고 역할극을 보며 그동안의 피로를 잊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진 것.

이날 역할극에 참여한 대원들은 “방범근무와 상황출동 등 바쁜 일정 속에서 역할극을 준비해 왔지만 힘들기보단 서로의 전우애를 느끼고 단결할 수 있던 좋은 경험 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대원들의 역할극 소식에 격려차 자리에 참석한 남현우 남동서장은 역할극을 준비해 기량을 뽐낸 대원들에게 “대원들이 이렇게 많은 재주를 지니고 있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역할극을 통해 계급간의 벽을 허물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 마음가득 훈훈한 情을 추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경찰서 화합과 단결의(Green Zone) 역할극 한마당에 참여한 대원들이 역할극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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