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서 방범순찰대(경감 김병곤)에 따르면 이번 역할극은 '화합과 단결(Green Zone)의 한마당'으로 방범순찰대 대원들이 각자 준비한 역할극을 통해 자신의 끼를 발산하고 역할극을 보며 그동안의 피로를 잊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진 것.
이날 역할극에 참여한 대원들은 “방범근무와 상황출동 등 바쁜 일정 속에서 역할극을 준비해 왔지만 힘들기보단 서로의 전우애를 느끼고 단결할 수 있던 좋은 경험 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대원들의 역할극 소식에 격려차 자리에 참석한 남현우 남동서장은 역할극을 준비해 기량을 뽐낸 대원들에게 “대원들이 이렇게 많은 재주를 지니고 있는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역할극을 통해 계급간의 벽을 허물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 마음가득 훈훈한 情을 추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경찰서 화합과 단결의(Green Zone) 역할극 한마당에 참여한 대원들이 역할극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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