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림먼지 발생사업장 226곳 특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23 15: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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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달 12일까지 세륜ㆍ세차시설등 중점 지도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대형 국, 시책 개발사업장 등에서 공사차량이 상시 운행돼 토사유출 등 미세먼지발생에 따른 대책마련에 나선다.

23일 구에 따르면 각종 미세먼지로 인해 환경저하 문제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비산먼지발생사업장 226개소 세륜, 세차시설 운영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을 이달부터 10월12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세륜 시설의 세척수 순환시설 및 침전조 시설기준 준수 여부와 자동 살수장치를 이용한 차량 바퀴 흙 등 제거 여부, 세척수 교환주기 및 적정침전제 미사용으로 인한 2차 오염 여부, 세륜장에서 발생된 폐토석 적법 처리 여부를 점검한다.

또 비산먼지 엄격한 관리기준에 의한 2단 측면살수시설 설치, 운영 여부, 밀폐형 방진덮개(자동덮개가 30cm이상 겹치도록) 설치 여부, 토사, 해사, 폐기물 운반차량 적재기준 준수 여부, 차량 운행 속도 준수 여부, 사업장 주변 도로청소 및 도로파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일제 점검기간 전에 안내공문 발송 및 구 홈페이지에 점검사항을 게재해 사전에 자체적으로 개선을 유도하고 현장 점검 시에도 현장 여건에 맞는 효율성 향상 위주로 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단속 과정에서 미개선 또는 상습 민원유발사업장이거나 고의적 중대 위반사업장에 대하여는 행정처분을 확행해 정주 환경 도시개발로 조성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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