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각종 미세먼지로 인해 환경저하 문제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비산먼지발생사업장 226개소 세륜, 세차시설 운영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을 이달부터 10월12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세륜 시설의 세척수 순환시설 및 침전조 시설기준 준수 여부와 자동 살수장치를 이용한 차량 바퀴 흙 등 제거 여부, 세척수 교환주기 및 적정침전제 미사용으로 인한 2차 오염 여부, 세륜장에서 발생된 폐토석 적법 처리 여부를 점검한다.
또 비산먼지 엄격한 관리기준에 의한 2단 측면살수시설 설치, 운영 여부, 밀폐형 방진덮개(자동덮개가 30cm이상 겹치도록) 설치 여부, 토사, 해사, 폐기물 운반차량 적재기준 준수 여부, 차량 운행 속도 준수 여부, 사업장 주변 도로청소 및 도로파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일제 점검기간 전에 안내공문 발송 및 구 홈페이지에 점검사항을 게재해 사전에 자체적으로 개선을 유도하고 현장 점검 시에도 현장 여건에 맞는 효율성 향상 위주로 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단속 과정에서 미개선 또는 상습 민원유발사업장이거나 고의적 중대 위반사업장에 대하여는 행정처분을 확행해 정주 환경 도시개발로 조성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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