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강당에서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 가운데 올해 기 검진자 및 의료보호 대상자를 제외한 8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기본진료 등 10개 항목에 대해 검진을 실시하고 지역공동체 참여자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암검진 등 추가적인 세부검진도 병행했다. 구는 이번 검진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27일 남동길병원에서 검진을 받게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대부분 고령자 및 작업 미숙련자 등이어서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산업재해 취약계층"이라며 “앞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끝나는 날까지 안전한 지역공동체사업 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행정안전부 지정 10대 사업에 대해 54개 사업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40명의 지역공동체 참여자가 근무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지역경제 살리기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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