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ㆍ옹진군 경제 살리기 총력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23 1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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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등 여파 관광객 전년보다 24% 감소 市, 워크숍·체육행사·세미나등 집중 열기로

[시민일보] 인천시가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시 주관 워크숍과 체육행사, 세미나 등을 이들 지역에서 집중 개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강화군과 옹진군 백령, 대청도 지역은 천안함 사태와 구제역 발생, 목함지뢰 발견 등의 영향으로 올해 1~8월 관광객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가량 감소했다.

따라서 시가 주관해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 체육행사와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개최하는 세미나를 강화군과 옹진군에서 집중적으로 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워크숍 숙소로 강화군 545곳, 옹진군 572곳인 민박시설을 적극 이용하고 각종 행사의 기념품도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들어 천안함 사태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옹진군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사회의 근간인 농.어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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