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징계자 제외하고 성원됐다"
[시민일보]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이 이사회와 이사장간 법적공방으로 이어지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는 시설공단 신현갑 이사장이 정족수 부족을 이유로 이사회의 해임처분에 불복, 법적대응 방침을 밝히면서다.
시설공단 이사회는 지난 17일 성남시청에서 이사회를 갖고 신현갑 이사장에 대한 해임처분 결정에 대해 해임을 의결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신 이사장은 “이사회 정족수가 부족해 무효다”며 자리를 떳지만 이사회는 "징계자를 제척해야하므로 '성원됐다'"며 의결을 확정 지었다.
이에 신 이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정원 7명 중 국장 2명과 사외 이사 1명 등 이사 3명만 참석해 과반수를 넘지 못해 정족수 부족으로 이사회가 성원 되지 않았다"며 이사회의 해임처리에 대한 법적 대응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그러면서 “새로 취임한 이재명 시장이 나를 해임시키기 위해 갖은 책략을 동원하고 있다”면서“해임시키려는 방법이 너무 치졸하고 부당해 시민 등의 심판을 받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신 이사장은 “규정과 절차를 준수해야 할 시장은 모든 것을 무시하고 해임만을 주장하며 행정을 멋대로 해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
성남=한상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