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극복의 날 행사 20일 개최…안양시 만안구·동안구 보건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19 15: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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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 만안ㆍ동안구보건소가 20일 오후 1시30분 안영역 광장에서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연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소 치매예방센터와 노인보건센터 소속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요양상담사 등 의료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관련 건강상담 코너 운영 및 치매의 원인과 예방에 대한 영상물이 상영된다.

또한 보건소에서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하고 있는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안내하는 한편, 보건소 치매예방센터를 수료한 노인들의 미술작품도 전시된다.

특히 행사장을 찾는 노인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치매위험인자를 체크해 자신의 뇌 건강점수를 확인해 볼 수 있고, 간단한 치매선별검사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까지 우리사회는 치매라 하면 좋지 않은 인식이 있어 조기검진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며 “조기 무료검진을 통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고 또 치료비용 일부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9월21일로 이번이 3회째를 맞는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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