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복지서비스 확대에 따른 사회적 일자리 창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대폭 증원, 장애인과 노인일자리 사업확대, 취업대비 직업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법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 등에 대한 무한돌봄사업으로 생계비 지원 기준을, 최저생계비 120% 이하로서 재산 7000만원 이하 가구로 지원의 폭을 확대키로 했으며, 생계비 지원과 교육비 지원범위에 초·중·고 학생 수업료와 입학금, 학교운영비 외에 급식비 항목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여성의 구직을 돕기 위해 여성회관에서는 직업훈련과정으로 홈인테리어, 피부관리사 자격증반, 홈 베이킹 실무, 전산회계자격증, 한식조리사자격증, 제과·제빵 자격증, 옷수선 창업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진출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
또한 시 공무원들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같이 고민하고 시민들에게 힘이 보태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6개팀 147명의 ‘오나리 자원봉사단’을 구성, 사회복지시설, 일손부족농가 등을 찾아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자원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비롯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성심동원 등 시설 6곳과 상이군경회, 미망인회 등 보훈단체 16곳을 찾아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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