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문화학교 내달 5일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9 15: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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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영화·연극 강의…오는 30일까지 수강 신청받아 [시민일보] 부천문화재단이 오는 30일까지 ‘2010 열린 문화학교’의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19일 문화재단측에 따르면 ‘2010 열린문화학교’는 교육의 공공성,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 모두에게 균등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문화적 감수성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지역주민들이 문화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열린문화학교 프로그램은 10월5일부터 12월7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각 분야별로 10회씩 진행되며 문화예술소양교육, 인문학(1), 인문학(2)로 분류되고 3강좌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참여하면 된다.

문화예술소양교육은 한국 대중서사, 음악, 스토리텔링, 영화, 발레, 만화, 연극 등 여러 분야의 기초과정을 제공한다.

인문학(1)은 서양철학의 형성과정을 주요 사상가들이 활동했던 시대의 변화와 철학이 해당시대의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해 왔으며 중요한 시대적 발전을 어떤 방식으로 주도해 왔는가를 알아보는 과정이다.

인문학(2)는 한국문화와 한국의 종교에 대한 흐름을 알아보는 과정이다. 종교와 문화의 상관관계, 역사적인 흐름, 선사시대 종교유적들을 살펴보고 다문화 사회의 특징을 지니는 한국사회 안에서 종교 간의 바람직한 만남과 협력의 과제에 대해 알아본다.

열린문화학교는 13일부터 29일까지 각 프로그램별 30명씩 총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의는 가톨릭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접수방법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작성해 팩스(326-6929),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방문접수 가능하다. 문의(320-6322)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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