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비상대책 21일부터 가동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19 15: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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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생활민원처리상황실운영등 종합대책 세워 [시민일보]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연휴기간 동안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연휴 종합대책은 생활민원처리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365 야간시청 운영, 비상진료체게 유지 등을 담고 있다.

연휴기간 중 시는 ‘생활민원처리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종합상황, 복무기강, 물가연료, 청소대책, 재난관리, 환경오염, 교통수송, 교통단속, 의료지원, 급수지원 등에 온 힘을 기울이게 된다.

특히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분야별(11개반 139명)로 반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연휴기간 중에도 ‘365 야간시청’을 열어 시청민원실(하나로민원창구)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등본 등 288종 제증명 발급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내 병˙의원 및 약국 131곳에 대해 비상진료계를 유지해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시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1399응급의료정보센터 및 119응급구급대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는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보훈단체, 저소득 주민 등 3719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가정을 살피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서에도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생활민원처리종합상황실(828-4800, 4803, 4808~4810)을 운영해 24시간 생활민원 접수를 받을 것”이라며 “즐겁고 편안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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