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내달 26일까지 영어마을 위탁운영자 공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9 13: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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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가 21세기 국제화시대의 글로벌 인재양성과 영어 공교육에 대한 보완을 위해 ‘인천영어마을’ 위탁자 공개 공모에 들어갔다.

19일 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민간인 시설제공으로 운영돼 왔던 인천영어마을은 지난 2006년 2월부터 개관해 5년간 (재)글로벌 에듀(서구 당하동 소재)가 운영해 왔다.

시는 인천시 외국어마을 설치 및 운영지원 조례에 의거 위탁기간의 만료로 인해 인천영어마을 사업운영을 위한 재 위탁 공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모집은 이달부터 10월26일까지다.

응모 자격은 모집공고에서 규정한 시설기준 총족자 이거나 위탁자 선정후 향후 6개월 이내 시설기준을 충족할 교육관련 법인 또는 비영리법인(기관)으로 청소년시설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전문 외국어 사업(영여권) 운영법인으로 사업장은 관내 소재이어야 하며 사업설명회 참여자에 한해 응모하도록 하고 있다.

위탁사업은 초등학생 4~6학년, 기수당 250명이내, 연 45기 11,250명의 위탁교육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홈페이지 및 인천시 교육지원담당관실(440-2194)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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