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에 '인천아트플랫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9 13:36: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국무총리표찰 수여, 문화부 '201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시민일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201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장소로 인천아트플랫폼 등 5개소를 선정했고 인천시는 근대건축물을 보존, 활용해 좋은 평가 받아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됐다.

이 상은 일상 생활공간을 사람과 문화가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일상생활 속의 공공 공간을 주민과 더불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개선 생활공간을 주민들이 쾌적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아가는데 기여한 단체와 지자체에 수여하며 올해로 5회를 맞는다.

이 상에 선정된 인천시는 뛰어난 건축물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와 건축주, 시공사에게 수여하는 제33회 한국건축가협회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 같은 동시 수상은 최초다. 시상은 오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0 대한민국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인천아트플랫폼에는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부상으로 받은 동판이 설치된다.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간(29일~10월3일 부산 BEXCO)에 수상장소 홍보를 위한 특별전시회가 마련돼 선정된 공간들의 사진, 영상물을 볼 수 있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지난해 9월25일 개관했으며 한중문화관 인근의 중구 해안동 1가 10-1 외 33필지에 위치하고 있다. 연면적 5,593.43㎡(총 13 개동)로 주요기능은 예술인 및 시민들의 예술창작지원이다.

창작작업실과 전시실, 공연장, 공방, 교실, 게스트 하우스 등으로 공간구성 돼 있다. 현재 인천문화재단이 위탁운영중이며 입주 작가들이 거주하며 개인 창작활동 및 시민 예술 강좌을 실시하고 있는 문화공간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