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비상진료대책은 추석 연휴기간 중 의료기관은 길병원 응급센터를 비롯해 병, 의원 등 190개소, 약국은 175개소가 비상진료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길병원(구월동 1198) 응급의료센터, 전병원(만수1동 982-1), 남동길병원(논현동 449) 등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연휴기간동안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를 받는다.
보건소는 비상진료체계 의무가 없는 일반 병?의원에 대해서도 의료기관 종별, 진료과목별로 당직의료기관을 지정해 지역 주민들의 진료공백과 의약품 구입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는 국번 없이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며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가정비상약품을 미리 준비해 두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동구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진료가능 의료기관과 약국이용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위해 진료대책상황반(453-4001)을 탄력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현황은 구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 접속 후 남동구 보건소를 클릭하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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