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9 11: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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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 '인천시' 수상 영예 [시민일보] 인천시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보건복지부 주관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운동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우수사례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와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성공적인 사례 발굴 및 확산을 통해 장기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출산장려 운동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시의 우수사례는 여성들의 근무여건이 열악하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는 남동공단에 여성들의 시각에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희망일터 조성 사업, Happy Family-Day 운동 등을 추진에 따른 것.

특히 ‘여성 친화적 남동공단 조성 시범사업’이 남성들과 여성들의 상호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하는 양성평등 의식을 고양시키고 일과 가정 양립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산부 건강진단비 및 무료분만을 지원하는 임신, 출산보건의료 서비스, 다자녀가정의 특별한 우대와 배려를 위한 셋째아 보육비 지원, 셋째아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과 영유아의 발달과정에서 놀이 활동 지원으로 창의력 개발을 위한 도담도담장난감 도서관 지원 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경진대회 부대행사로 인천시 우수사례 홍보부스를 설치해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인천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출산지원정책 소개와 시민들의 출산친화 공감대 형성 및 인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또한 저출산 극복의지 실천과 정책 우선순위에 선정하는 ‘출산친화 설문조사’와 출산친화 아기 베넷저고리 입히기 등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실시, 인천의 특산품인 소래천일염소금, 미추홀찬물 등을 함께 나눠 줘 홍보부스를 찾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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