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 특1급 관광호텔 24일 첫삽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16 16: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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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승마장등 갖춰…여주군, 내년말 완공 예정 [시민일보] 부지 2만1271㎡에 연면적 3만4198㎡, 지상 12층~지하 2층 규모의 '특1급 관광호텔'이 2011년 말 여주군(군수 김춘석)에 들어설 전망이다.

군은 오랜 숙원 사업이던 '특1급 관광호텔' 기공식을 24일 오전11시 신륵사관광지 여주읍 연양리 414번지 일원에서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관광호텔은 주차대수 305대, 객실수는 200개 규모로 야외예식장과 골프연습장, 승마장 등 각종 부대시설도 갖출 계획이어서 지역내 문화와 레저, 관광의 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1년 말 호텔이 완공되면 주변에 위치한 세종대왕릉, 신륵사, 명성황후생가 등 여주가 자랑하는 문화재와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골프장,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등을 찾는 이용객과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숙박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도 연장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기공식에 앞서 지난해 동광종합토건(주)와 여주군이 협력하고 경기도가 적극 지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 관광호텔 신축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해 2010년 4월 건축허가를 받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바 있다.

기공식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춘석 여주군수, 이범관 국회의원을 비롯 각급 기관 단체장과 공사 진행 관계자 등이 모여 기공식을 기념해 첫 삽을 뜨고, 식후행사로 연예인초청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011년 말 연면적 3만4198㎡, 지상 12층, 지하 2층 규모의 '특1급 관광호텔'이 여주군에 들어선다. 사진은 '특1급 관광호텔'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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