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소년가요제 성료…대상에 '김률아'선정 영예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6 16: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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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제1회 1318 청소년 가요제’가 광명실내체육관 오픈 아트홀 특설무대에서 청소년. 학부모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15일 관련단체에 따르면 (사)대한청소년육성회 광명시지회(회장 김영숙)가 주최하고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가 후원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의 꿈은 한국의 꿈이다” 는 슬로건을 내걸고 광명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학생과 청소년들이 참가 솔로·중창·그룹사운드 등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또 18개 학교 107개팀이 참여 지난달 28일 광명시민회관 소강당에서 무려 6시간 동안 예선을 거쳐 24개팀이 최종 결선에 올라 본선무대에서 기량을 뽐냈다.

이날은 본선에 진출한 24개팀이 4시간 동안 박시영(KBS텔런트)와 강미라(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휘했다.

특히 25인조 푸른초장 부라스 밴드의 식전행사와 민혜영(가수), 최정훈(가수), 황혜린(신동가수) 강은정, 이미란(평양예술단 성악가수)등의 특별공연도 청소년들의 열띤 환호 속에 진행됐다.

이번 가요제는 대상에 “기억상실”을 부른 김률아(광문중 3)양이 받았으며 금상은 “술이야”를 부른 김지훈, 한상빈(하안중3)이 수상했다.

대상 1팀에게 교육장 상장 및 상금 50만원과 트로피, 기념CD등 총 350여만원의 부상 등이 지급됐다.

금상 1팀은 3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 기념CD, 은상 1명 동상 2명 등과 참가상 및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이과 광문중과 광명북중에 쌀 10부대(20Kg)씩을 전달 가정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가요제를 주최한 김영숙 지회장은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제1회 청소년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률아 양과 양기대 광명시장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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