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포시민대상 수상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9-16 16: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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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효행·선행> 염칠순<사회봉사> 김윤식<지역발전> 성낙일<문화예술체육> 안정희<학술·교육> [시민일보] 군포시는 올해 시민대상에 재궁동 통장협의회 김순희 회장을 효행, 선행부분에 선정하는 등 시민대상 5개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제16회째를 맞는 영광의 시민대상자는 ▲효행, 선행부문에 김순희(49.재궁동통장협의회장) ▲사회봉사부문 염칠순(58.군포시새마을부녀회장) ▲지역발전부문 김윤식(75.대야동 주민자치위원장) ▲문화예술체육부문 성낙일(67.군포시탁구협회, 연합회 명예회장) ▲학술, 교육부문 안정희(61.금정초등학교 교장) 등 5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이 선정된 활동 내용을 보면 효행, 선행부문에 선정된 김순희씨는 재궁동 통장협의회장으로 어르신경로잔치, 통장장학회 조성, 어머니방범봉사대, 장애인이웃사랑봉사회, 경기도무한돌모비, 방과후아카데미지원협의회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남다른 선행을 펼쳤으며 사회봉사부분 염칠순씨는 관내 녹지공간 꽃길 조성과 도로변 담배꽁초와 쓰레기 제거, 외곽순환도로입구 화단조성 등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한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지역발전부문의 김윤식씨는 대야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대야파출소 신축 및 개소에 기여한점, 야간순찰 등으로 안전한 지역만들기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문화예술체육부문의 성낙일씨는 탁구연합회를 구성해 초대회장을 맡으면서 종목의 활성화 및 탁구의 저변화를 위해 혼신을 다한 공이 인정됐다.

학술,교육부문의 안정희씨는 거점영어센터, 꿈나무안심학교운영, 주말버스학교 운영 등으로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공교육의신뢰를 높이고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은 다음달 7일 군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에게 포상할 예정이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시민대상 수상자 얼굴 1. 김순희 2. 염칠순 3. 김윤식 4. 성낙일 5. 안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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