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공동사택은 총 50억6000만원이 투입돼 가족형과 원룸형 4층 건물, 2개 동으로 가족형 16가구, 원룸형 36가구로 구성돼 외지 전입 교사 가운데 진학지도 교사, 학력형성ㆍ생활지도 우수 교사 등의 기준으로 입주가 선정된다.
가족형은 3~4인용으로 방 2개와 거실, 욕실, 주방 등 도시형 아파트 구조에 붙박이장과 침대, 에어컨, TV 등 시설이 구비됐다.
또한 원룸형도 가족형과 같은 기본 시설에 냉장고와 세탁기가 더 있어 이부자리만 있으면 당장 홀몸 입주가 가능하다.
공동사택 위치는 이천 미란다호텔 인근으로 시내 학교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에 야산과 논밭이 있어 전원 분위기에서 생활할 수 있다.
공동사택 입주는 외지 전입 교사 가운데 학력형성 우수 교사, 진학지도 교사, 생활지도 우수교사 등 기준으로 심의위원회가 선정하고 거주 비용은 전기, 가스 등 사용료 외 공동관리비만 내면 돼 부담은 거의 없는 편이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좋은 근무여건은 우수한 교사들의 이천 전입 희망순위를 높일 것”이라며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까이서 돌볼 수 있는 편안한 공동사택이 명품교육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644-2051)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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