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작 '무영건축사사무소' 선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6 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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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개公, 구월동 보금자리 건축 현상설계 공모 [시민일보] 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이춘희)가 남동구 구월지구 보금자리 주택에 대한 건축 현상설계를 최근 심의한 결과 무영건축사사무소 안이 최우수작으로 당선됐다고 1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7개 블록, 4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 최우수상에 무영건축사사무소, 우수상에 디에이그룹건축사사무소, 장려상에 희림건축사사무소가 당선돼 우수한 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또 대규모의 보금자리 주택 단지의 효율적인 배치와 합리적인 도시공간구조가 반영된 설계를 위해 MA(Master Architect) 설계에 의한 설계 진행과 이에 대한 객관적이고 고품질의 설계 품질 확보를 위해 MA 설계자문위원회를 구성, 자문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월보금자리주택은 인천내 탁월한 입지와 조건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오는 11월 사전 청약이 예정돼 있다.

한편 M.A설계는 MA(Master Architect)로 선정된 건축가가 지구전체의 설계과정을 총괄해 진행하는 설계기법으로 사업초기단계에서부터 최종설계단계까지 일관된 주거단지의 개발방향과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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