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의 발견, 의료, 법률, 자활지원 등 10개의 하부 지원단으로 구성돼 각 분야별로 인천시 위기청소년들을 연계지원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자료에 의하면 인천에는 5만4000여명(9세~12세 상대빈곤, 13~18세 위험군 청소년수)의 위기 청소년이 있으며 가정해체, 학교부적응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복잡, 다양해지고 과격해지는 경향이 있어 지역사회의 보다 큰 관심과 연계 지원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를 확대해 어려운 청소년들이 위기상황에 방치되지 않게 하고 이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또 1388청소년지원단 참여를 원하는 단체, 시민들은 인천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남동구 간석동 ☏ 432-0717)로 연락을 주길 바라며 주변에서 위기상황의 청소년 발견시 국번 없이 1388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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