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글로벌 제품품평회 열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6 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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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등 출시예정 차 시승기회 제공 [시민일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전 세계 GM의 마케팅, 영업, A/S 관계자 및 딜러를 대상으로 라세티 프리미어 등 GM DAEWOO에서 생산되는 차량을 비롯해 7인승 올란도(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등 향후 출시될 제품에 대한 제품 품평회를 가졌다.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는 13~15일까지 인천 부평본사와 청라경제자유구역내 청라 프루빙그라운드에서 ‘GM DAEWOO 글로벌 제품품평’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어드밴싱스타일(Advancing Style)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제품 품평회는 GMIO (General Motors International Operations) 판매 및 마케팅 총 책임자인 수잔 도처티 부사장과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 영업 및 A/S 담당 임원, 딜러 등이 참석했으며 미국과 유럽, 중국, LAAM(Latin America, Africa and Middle East) 지역 등 시장성이 높은 지역에서도 참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GM DAEWOO는 이번 품평회에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디자인, 개선된 품질, 판매 증대를 주제로 한 GM DAEWOO 제품 및수출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각지역별로 출시될 제품들의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또 청라주행시험장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라세티 프리미어와 더불어 7인승 다목적 차량 올란도(Orlando) 와 미래에 출시될 제품들의 성능을 직접 경험할수 있는시승 기회도 제공했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올해의 화두로 ‘변화’로 정한 GM DAEWOO는 해외시장에서의 지속적 성공을 위해 주요 해외판매 거점의 품질 담당자들을 GM DAEWOO에 1주일씩 머무르게 하며 문제점을 함께 해결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변화를 위한 실천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카몬사장은 “문제해결을 위한공동 대처와 한 팀으로서의 파트너십 강화는 GM과 GM DAEWOO의글로벌 성공에 있어 필수적인요소”라며 상호간의 강한 파트너십을 강조하기도 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GM DAEWOO 글로벌 제품 품평회는 지난 2004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왔으며 GM DAEWOO는 GM의 전세계 마케팅, 영업, A/S 및딜러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 제품 디자인 및 개발에 관한 정보와 계획을 참가자들과 공유하고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해 오고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마련한 ‘GM DAEWOO 글로벌 제품품평’에 참여한 외국인이 시승을 한후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며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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