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제704회 서초금요문화마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가야금과 해금, 대금, 기타, 신디사이저, 피아노 등 전통과 현대악기가 만들어내는 오묘한 선율과 판소리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퓨전음악을 선보이는 것으로 진행된다.
‘바람소리 숲’, ‘붉은 빛을 머금고’, ‘비, 달리다’, ‘무릉도원’, ‘최생의 용궁입성’, ‘사냥꾼의 달’ 등 전통과 현대악기가 뿜어내는 곡들 사이사이에 소리꾼이 나와 노래(창)와 말(아니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며 관중을 휘어잡는 것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선착순 800명 무료입장 가능하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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