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발전 모색 협의회 가져…연천군-동두천시 '의기투합'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15 1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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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선)이 지리적으로 공동생활권인 동두천시와 14일 연천군 한탄강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민선5기를 맞아 양 자치단체간 단체장 및 업무관계자의 상견례와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교류를 위해 마련한 것.

이날 김규선 연천군수와 오세창 동두천시장 및 관계공무원 등 양측 관계자 16명은 양 자치단체간 상견례와 통합 상수도 시설 확장,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등 양 자치단체가 연계된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 등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연천-동두천 상생협의회는 공동생활권인 양 자치단체가 수도권 규제 철폐 등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공동 대응 및 신정책사업 발굴로 양 자치단체의 공동발전을 위해 지난해 4월27일부터 업무협약을 체결, 협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군은 협의회를 통해 양 자치단체의 상생발전은 물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해 상호기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의회에서 김규선 연천군수와 오세훈 동두천시장은 "상생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행정˙문화 등 각 분야의 교류 확대와 신 정책사업 발굴, 규제개혁 등 각종 현안사항 해결에 두 자치단체의 역량을 모아 공동발전을 이뤄 나가자"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4일 연천군 한탄강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회에 참석한 김규선 연천군수,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양 자치단체간 관계공무원들이 협의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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