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뽑혀…경종-심상윤, 원예·특작-김명규, 축산-박상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15 16:24: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제4회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경종부문 심상윤, 원예ㆍ특작부문 김명규, 축산부문 박상도씨를 각각 성정했다.

시는 13일 농업인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3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 오는 30일 ‘제15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종부문 수상자 심상윤(백암면 근창리ㆍ51)씨는 30여년간 경종농업에 전념해 왔으며, 1995년 쌀 전업농가로 선정돼 선도농가로서 저농약, 질소질비료 감량시비 등으로고품질 G+라이스 쌀 생산에 주력,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예ㆍ특작부문 김명규(남사면 봉명리ㆍ46)씨는 화훼제품의 표준화와 산지 유통조직의 영세성을 극복하기 위해 공동선별, 계통출하, 계약재배 등으로 대규모 거래를 추진해 화훼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소득을 극대화시키는데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축산부문 박상도(백암면 석천리ㆍ49)씨는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와 무항생제의 인증을 획득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 왔으며, 특히 용인시 산란계 유정란의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는 등 산란계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란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용인시 농업인대상은 영농 각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이룬 영농인을 선정해 용인 농업의 우수성과 농업인의 자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