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기간 전 소방관서에서는 대형화재 방지와 화재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공무원 97명, 의용소방대원 145명 등 모두 242명을 투입해 소방안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내 주요 전통시장과 판매시설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취약시간대에 집중 경계순찰을 실시하고,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을 상시 확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특별경계근무조 86명을 편성해 ▲인명피해우려대상▲ 재래시장▲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등 총 40개소에 대한 유동순찰과 고정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신속한 응급환자이송 및 긴급구조를 위해 ‘이동구급대’를 운영하고 연휴기간 의료기간 진료현황을 파악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신평식 생활안전담당은 "추석연휴의 외출이나 귀성길에 오르기 전 다시 한번 가정과 직장의 전기·가스시설의 안전 확인하고, 자동차 사전점검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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