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비상방역근무조 편성ㆍ'추석' 전염병 피해 방지 총력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9-15 15: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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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추석 연휴를 맞아 집단 전염병 및 식중독환자 발생 등 질병에 대비, 21일부터 23일까지 2인1조로 비상방역 근무조를 편성해 피해방지에 나선다.

15일 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 중 전염병 등 질병 발생 시, 비상근무자의 보고를 통해 보건위생과에서는 신속히 역학조사반을 편성?운영해 원인 및 경로규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연중 운영되는 병ㆍ의원, 약국 등 총 247개 기관의 질병정보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전염병 발생 감시를 더욱 강화해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사환자 및 해외 유입 전염병 환자 감시를 강화하고 집단 설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관내 병?의원, 약국 등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운영하는 한편 범시민 전염병 예방 ?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염병 예방수칙으로 첫째,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고, 둘째, 음식은 익혀서 섭취하며, 셋째, 조리 전?후, 외출 후 귀가 시, 용변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넷째, 식기, 도마, 칼, 행주는 삶거나 청결을 유지하며, 다섯째, 손에 상처가 있거나 설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조리를 하지 않고, 여섯째, 집단 설사증상이 있을 때에는 즉시 이천시보건소( 644-4021~3)로 신고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문의 (031-644-4021)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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