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여름내 버려지고 숨겨진 쓰레기와 태풍피해 잔재물을 수거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를 찾는 손님들에게 ‘건강한 시민 따뜻한 안양’의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는 16일까지 주요도로변 및 청소 취약지, 산, 공원, 하천 등 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실시되며, ‘내 집 앞 내가 쓸기, 내 점포 내가 쓸기 운동’ 등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시는 14일을 중점추진의 날로 지정해 민ㆍ관 합동으로 시 산하 공무원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친회 등 2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취약지역 121개 노선에서 동 및 단체별 구간을 지정 안양 전역에서 집중적인 환경정비활동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집안과 주변을 청소하는 것은 우리의 미풍양속”이라며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가정에선 내 집, 내 점포앞 내가 쓸기 등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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