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30포 기증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5 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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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 [시민일보]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위원장 최종국)은 14일 남구 관교주민센터에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30포(20kg)를 기증했다.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가정에 전달될 사랑의 쌀은 추석을 맞아 모두가 함께 나누는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는데 작은 정성을 보탰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랑의 쌀 기증은 지난 설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로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은 점차로 그 양을 조금씩 늘려 더욱 많은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최종국 위원장은 “공기업의 노동조합으로서 당연한 의무이며 과거 투쟁만으로 일관하던 노동조합은 되풀이 돼서는 안되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함께 하는 노동조합으로 발전해야 한다” 며 노동조합의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은 사랑의 쌀 기증이외에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이 마련한 사랑의 쌀 기증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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