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잰걸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5 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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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84곳에 강화쌀 전달… 불우가정에 현금ㆍ상품권 지원도 [시민일보]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상부상조의 전통을 되살리고 더불어 함께 사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불우가정 30세대와 중상이용사촌 회원에 긴급생계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각 현금 30만원과 10만원씩을 전달하고 소년소녀가정 497세대에 재래상품시장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84개 사회복지시설에는 강화 쌀을 지원해 재래시장 활성화 및 ‘강화 쌀 팔아주기 운동’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송영길 시장은 14일 서구 소재 은혜의 집과 소망의 집, 서천노인요양원을 방문, 격려했다.

이에 앞서 정병일 행정부시장은 13일 부평구 소재 예림원을 방문 격려했으며 14일에는 신동근 정무부시장이 중구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을 방문, 위문했다.

또 이와 병행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일반 저소득세대와 쪽방지역 저소득세대, 일시보호시설과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소에 현금과 재래시장상품권 및 농협상품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민관협력으로 읍, 면, 동에 접수창구를 개설해 ‘추석맞이 이웃돕기기획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이번 모금활동의 목표액은 6억원으로 접수 분은 강화군 등 군, 구 저소득층에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모금회를 통한 기탁은 세금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관내 많은 기업체, 자생단체, 일반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추석을 맞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440 - 2923)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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